장비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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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(SIEMENS 16채널)
CT검사는 척추의 횡단면을 보여주는 검사로, 척추뼈, 척추 신경을 볼 수 있으며,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넓은 지 좁은 지, 돌출된 디스크가 척추신경을 얼마나 심하게 누르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. 또한 MRI에서 구별이 안 되는 연성 디스크(sofe disk)와 골성 디스크(hard disk)를 잘 구별할 수 있으며 오래된 변성 디스크나 뼈와 관절을 볼 수 있어 연성디스크/척추질환의 진단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.
검사시간은 5~10분 정도이며 조영제를 사용할 경우 15~20분 정도 입니다. -
관절내시경
관절내시경은 문제가 있는 관절부위에 1㎝ 미만의 구멍을 내고 초소형 카메라와 초소형 레이저 수술기구가 들어있는 가는 관을 내부로 삽입하여 모니터를 통해 관절 속을 확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며 CT나 MRI같은 특수 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상태까지 정확히 진달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. 수술시간이 짧고 절개부위가 작아 수술후유증이 일어날 확률이 낮고 통증도 적으며, 입원기간 단축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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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-ARM
수술 중 사용되는 이동 가능한 X-ray로 모니터를 통해 환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. 매우 어려운 투영 검사에서도 고밀도?고화질의 3D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정밀한 수술을 하는데 사용됩니다. 선진화된 저선량 고퀼리티 이미지 구현으로 적은 X-ray 선량만으로도 고퀄리티 이미지 구현이 가능합니다. 오차없는 영상구현으로 정확한 수술이 가능해 졌습니다. -
초음파 진단기
초음파를 이용하여 인체의 장기 및 동정맥혈류의 이상 유무를 검사합니다. 또한 허리가 아픈 사람들은 그 원인이 척추질환에도 있지만, 척추가 아닌 신장 결석, 신장암 등의 신장병이나 난소질환 그리고 각종 전이암에 의한 통증일 수 있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합니다. 검사시간은 15분내외입니다. 검사 전 주의사항으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, 장 내에 음식물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6시간 이상 금식을 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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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내시경
인체 내부를 관찰할 수 있는 내시경 기기를 이용하여 식도염, 식도암, 위염, 위궤양, 위암, 십이지장 궤양 등의 질환을 정확히 진단합니다. 또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을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예방합니다. -
유방촬영장치
본원이 보유하고 있는 유방촬영용 검사장치는 ㈜제노레이 사의 MX-300 장비로서 여성환자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여 설계한 장비입니다. 마이크로 프로세서 압박 방식으로 촬영을 위한 유방 압박 시 적절한 압박력(최대30kgf)을 미리설정할 수 있으며, 설정된 압박력 범위 내에서피검자의 통증을 최소화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 또한 촬영 후 자동으로 압박이 해제되어 불편함을 최소화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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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외충격파
체외에서 충격파를 전달하여 신경 세포는 통증에 둔감해지도록 돕고, 정상 세포는 재생을 촉진시키도록 자극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 기기입니다. 짧은 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진 에너지를 몸에 전달하여 통증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료합니다. 충격파로 근골격계를 자극하여 세포막의 물리적 변화를 통하여 인체 내부 조직의 병변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방법입니다.